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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국회서 지속가능관광도시 제도화 건의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8.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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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손배찬 파주시장, 국회서 지속가능관광도시 제도화 건의.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인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을 방문해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 및 지원’ 제도 도입을 위한 「관광진흥법」 개정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2025년 5월 29일 발의된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가운데, 개정안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정에는 김보라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안성시장), 김제선 공동회장(대전 중구청장), 손배찬 부회장(파주시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김재원 국회의원 등을 만나 제도화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개정안에는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 성과 평가, 행정·재정적 지원 등에 관한 근거가 담겼다. 협의회는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 및 지원’ 제도 도입이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문화자원 보호, 주민 삶의 질 향상, 생활인구 유입 등 지역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과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와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연계한 지역순환경제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손배찬 시장은 “파주시도 2021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속가능관광을 지역 관광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속가능관광이 더욱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진흥법」에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고 국가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도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파주시도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도시로서 제도 도입과 정책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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