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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어르신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살핀다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8.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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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신양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협약식 사진.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신양면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신양면분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신양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양면장과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신양면분회장 및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양면과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신양면분회는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력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속하게 알리는 등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관심과 이웃 간 소통을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양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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