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인차이나포럼 10주년 맞아 역대 최다 11개 중국 지방정부 인천 집결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9.07 23: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한·중 교류 협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중국 11개 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산둥성, 하얼빈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총 32명의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인천과의 깊은 우의를 다지고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가장 많은 중국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톈진시는 매년 꾸준히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인차이나포럼은 지방정부와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중화권 교류 플랫폼으로, 한·중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교류회와 더불어 인천시는 중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영종·청라 지역의 주요 기반시설과 왕산마리나 등 핵심 시정 현장을 안내하며 인천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깊이 있게 각인시켰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 도시별 고유의 특성과 상호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인적·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다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인천을 찾은 것은 양 도시 간 탄탄한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징표”라며, “앞으로도 자매·우호도시와의 돈독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호혜적인 협력의 폭을 지속해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인차이나포럼 10주년 맞아 역대 최다 11개 중국 지방정부 인천 집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