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직원 개인정보 유출 관련 후속조치 추진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9.10 23: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9월 5일 관계기관으로부터 시 업무 관련 외부 개발업체가 과거 인천시 재직 직원 일부의 개인정보를 담은 데이터를 무단으로 보관하다가 해킹당한 사실을 통보받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경위파악과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의 통보 후 시는 즉시 사실관계를 확인, 외부 개발업체가 보유, 유출한 정보가 2013년 작성 당시 실제 일부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임을 확인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72시간 내 정보주체에 유출 사실을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까지 인천시가 해당 업체에 개인정보(주민번호)를 제공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업체가 개인정보를 취득·보관하게 된 경위와 서버 해킹 시점, 자료에 대한 외부 접근 및 반출 여부와 범위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의 조사·수사를 통해 확인 중이다.


인천시는 사고 인지 직후 유출 경로 차단과 해당 데이터 삭제, 비인가 접속 이력 점검, 접속정보 변경 등 긴급 보호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내부는 물론 외부업체 등에 대한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정보를 유출한 해당 외부업체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직원 개인정보와 관련한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관계기관의 조사 및 수사에 적극 협조해 정확한 경위를 규명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 등 재발방지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직원 개인정보 유출 관련 후속조치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