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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삼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정책토론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9.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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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이 오는 29일(화) 오전 10시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뉘어 있는 교육·보육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영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통합지원 및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는 유치원 1,910개원, 어린이집 8,03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유치원 유아 13만6천여 명과 어린이집 영유아 28만1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보육 수요를 가진 지역이다.

 

이날 주제발표는 △김대욱 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체험에서 통합지원으로: 경기도 영유아교육 지역거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경기형 유보통합의 지원기준과 현행사업을 진단하고, 지역 기반 교육과정과 전문지원기관의 역할, 행정조직·사무이관, 교육·보육 재정 등을 중심으로 향후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강성삼 의원이 좌장을 맡아 △백나영 유치원연합회 회장, △유옥자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홍세윤 학부모 대표, △권기남 오산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 △김효진 경기도 보육정책과 팀장, △이경미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사무관이 참여해 현장과 학계, 행정의 관점에서 경기형 유보통합의 방향을 논의한다.

 

강성삼 의원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단순히 행정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기관을 이용하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현장 목소리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까지 충분히 듣고,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다양한 교육·보육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기형 유보통합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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