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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여성안심귀갓길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모니터링 실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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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하고 야간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여성안심귀갓길 등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시 환경을 바꿔 범죄 발생을 방지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셉테드사업(범죄예방환경설계)의 일환으로 계양경찰서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으며,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조명(태양광LED)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구는 2020년 둑실길과 경인아라뱃길 인근을 시작으로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해 왔다. 올해는 작전1동과 동양동 지역 여성안심귀갓길을 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수행했으며, 현재 계양구 관내에 총 114개의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BSC)의 일환으로, 계양구는 해당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구민참여단과 함께 지난 14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구민참여단은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로 주변 환경이 밝아져 여성 귀갓길의 불안 요소 해소와 어두운 골목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되고, 아울러 야간 운전자와 보행자의 길 찾기가 쉬워졌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빌라 등 사유 건물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부착 시 동의서 제출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라며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을 통한 셉테드사업으로 구민의 안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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