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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군포에 이어 고양일산 정비기본계획 사전자문 실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3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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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주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승인을 위해 해당 지역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잇따라 실시하며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원활한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30일 경기도청에서 고양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전문가 자문위원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들과 노후계획도시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일선에서 직접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어다닌 총괄기획가로, 의견을 상호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더 생동감 있는 자문과 심도 있는 심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도는 지난 9월 25일 도시계획위원회 워크숍을 열어 위원들에게 기본계획(안)에 대해 설명한 뒤 안양 평촌 및 군포 산본 2곳에 대해 10월 2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기준용적률 등 산정 기준 및 근거 ▲증가 세대수에 따른 교통처리계획 ▲자족기능 확보방안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방향(계속거주도시 등) 반영 등 기본계획 보완과 자료 추가 제시를 요청해 해당 자문내용을 지자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5일 열리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성남 분당, 부천 중동에 대해서도 사전자문을 실시해 제시된 의견을 보완한 후 최종적으로 경기도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1기신도시 5곳의 시와 협의․독려해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승인한다는 목표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내실있고, 신속한 승인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전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함께 참여해 검토 기간을 대폭 줄여 나갈 계획”이라며 “시와 적극 협력해 연내 기본계획이 승인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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