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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철 대비 재난관리자원 점검 완료... 시민 안전 최우선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1.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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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2024년 11월 15일~2025년 3월 15일) 도래를 앞두고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관내 군·구와 종합건설본부의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관계자가 직접 각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염화칼슘의 보관 상태와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염화칼슘의 저장 상태, 유효기간, 관리 기록 등 비축창고 관리 적정성 ▲염화칼슘을 비롯한 제설제와 장비의 재고 현황 및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과의 일치 여부 ▲제설 관련 주요 자원 확보 현황 ▲경화된 염화칼슘 처리 실태 ▲자원 공동활용 협력체계 등이다. 


특히, 시는 각 군·구의 재난관리 담당자와 협력해 제설전진기지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철저한 재난 대비를 위해 수중펌프, 엔진펌프 등 광역관리물품을 비축하여, 시민 안전과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자원의 적절한 비축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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