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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학년도 수능 대비 교통 지원 대책 추진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1.1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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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남동구, 2025학년도 수능 대비 교통 지원 대책 추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동구가 14일 개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들이 불편이 없도록 교통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남동구에 거주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은 총 4,233명으로, 시험 당일 지정된 시간까지 배정된 고사장으로 입실해야 한다.


구는 수험생 편의 지원 및 수학능력시험 고사장 주변 교통 대책을 위해 최근 ‘수능 대비 교통 소통 간담회’를 열고 교통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수능 전날 수험표 배부 1개교 및 당일 시험장 9개교 주변 2km 일대 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필요 시 견인 조치한다.


시험장 주변 원활한 교통 흐름 유지를 위해 주정차·방범 CCTV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교통장애나 비상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 제시간에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송차량을 지원한다.


구는 수능 당일 전 직원의 출근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교통혼잡을 방지해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수능시험이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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