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행주산성 관람차 운영... 새로운 관광명소 떠올라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1.25 21: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4. 고양시 행주산성 관람차 운영...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다 (2).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인 행주산성이 행주관람차 운영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행주산성은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운행한 행주관람차는 행주산성 내를 순환하는 2대(6인승, 9인승)의 전기차로, 휠체어 탑승 공간이 마련돼 있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편하게 행주산성 정상에 올라 한강을 조망하며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민족의 성지 행주산성은 고양시의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행주관람차 운영으로 더 많은 방문객들이 행주산성 정상에서 한강을 전망하고, 행주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주관람차는 2024년 12월 말까지 운영하며, 관람차 정비 및 안정성 확보 후 2025년 상반기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행주산성 휴관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금요일까지 운행하며 공휴일과 주말에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우천, 태풍 등 기상 악화 또는 관람객 혼잡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


행주관람차는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동반객 포함) 우선 탑승 차량으로, 65세 이상, 장애인, 6세 미만 취학 전 아동은 이용료 면제 대상이다. 그 외 탑승자에게는 왕복 2,000원, 편도 1,000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행주산성 관람차 운영... 새로운 관광명소 떠올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