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은평선’ 3기 신도시 광역철도 가운데 첫 기본계획 승인, 2031년 개통 목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03 21: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북부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수도권 서북부 지역과 3기 신도시 창릉지구의 교통개선을 위한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승인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광역철도 가운데는 가장 진행속도가 빠르다. 

 

‘고양은평선’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서울시 은평구까지 총 15.0km, 총 사업비 1조 7,167억 규모의 철도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에서 3기 신도시 신규 택지 공급계획 발표와 함께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철도사업 중 최초의 기본계획 승인이다. 이번 승인을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순차적으로 착수하는 등 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표1>

ㅇ (사업절차) 기본계획 수립(경기도) → 기본계획 승인(대광위) → 기본 및 실시설계(경기도) →  사업계획 승인(대광위) → 착공 및 개통(경기도)


이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광역철도망이 확충되어 고양 창릉지구와 은평구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할 수 있음은 물론, 출퇴근 시간을 대폭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은평선과 서부선이 각각 개통되어 연결된다면 고양시 화정역에서 여의도역까지 출퇴근 시간이 기존 53분(환승 1회)에서 30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되며, 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공약 중 하나인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출퇴근 시간 1시간 단축’ 실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양은평선’은 2021년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친 이후 경기도에서 2022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이 노선은 현재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서부선 직결을 전제로 추진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고양은평선은 3기 신도시 창릉지구 입주민 및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고양은평선을 통해 서북권 지역의 광역철도 축이 완성되고 지역 발전과 활성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기 개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고양은평선’ 3기 신도시 광역철도 가운데 첫 기본계획 승인, 2031년 개통 목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