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악취 배출 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04 22: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1)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악취배출사업장 합동점검 실시.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동구는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환경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악취 배출 사업장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점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 19명과 함께 악취 중점사업장, 악취 배출 의심 사업장 등 39개 사업장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14개 사업장 최종배출구에서 악취 오염도 검사를 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4개 사업장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악취배출시설 허가(신고)사항과 실제 사항 일치 여부 확인,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운영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주변 환경오염 여부, 악취 시료 채취 및 오염도 검사를 통한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남동구에는 남동국가산업단지와 논현‧고잔동 지역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약 1,277개소의 악취 배출업소가 입주해 있다. 


이에 따라 남동구는 악취 예방 종합상황실 운영, 악취 상시 모니터링시스템 운영, 악취모니터링(야간순찰)을 지속해 체계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고통받지 않도록 고잔동 및 남동산단 주요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악취를 실시간 감시하는 등 악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악취 배출 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