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주시, 3일간 신청사 건립 공론화 토론회 마무리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17 22: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 3일간의 파주시 신청사 건립 공론화 토론회 마무리.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12월 7일, 8일, 14일 총 3일간 110명의 시민참여단과 함께 신청사 건립 공론화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론화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파주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시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시민이 바라는 100만 시대 파주시 신청사에 대한 토론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이번 토론에서 가장 중점을 둔 후보지 평가지표에 대한 숙의토론이 진행됐다. 


논의된 평가지표는 신청사 건립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파주시가 연구용역과 공론화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도출한 것으로, ▲부지 적정성 ▲합리적 경제성 ▲통합 접근성 ▲소통 중심성 ▲포용 성장성 등 5개다. 


시민참여단은 각 지표에 대한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학습하는 숙의 과정을 거쳤다. 무엇보다 시민참여단이 한 지표에 치우치지 않고 지표별로 고르게 숙의하여 비교할 수 있도록 토론 시간이 배분됐다. 


3일 차에서는 후보지 현장답사가 이루어졌다. 시민참여단은 예비 후보지를 직접 답사한 후 토론을 통해 신청사를 위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평가지표가 무엇인지 결정했다. 


시민참여단은 숙의 전과 후, 그리고 현장 답사 이후 총 3차례의 투표를 통해 평가지표 선호도의 변화를 확인하며 공론화 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본인과 다른 참가자들의 의견 변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시민참여단에는 청소년 10명이 포함되어, 파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의 의견도 함께 수렴할 수 있었다.


‘파주시 시청사 공론화 실행단’과 ‘파주시 공론화위원회’는 3일간의 공론화 토론회 결과와 설문조사 등을 종합한 권고안을 작성해 파주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12월 말 언론보도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과 공론화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파주시, 3일간 신청사 건립 공론화 토론회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