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통계청 「2023년 지역소득(잠정)」 추계 결과, 경제성장률 4.8% 경제성장률 1위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22 11: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통계청이 12월 20일 발표한 ‘2023년 지역소득(잠정)’ 추계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는 실질 경제성장률 4.8%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이며 전국 평균 경제성장률 1.4%를 크게 웃도는 성과로, 인천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이 같은 성장은 인천의 경제 규모와 잠재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지역별로는 인천 다음으로 대전 3.6%, 울산과 경북이 3.2%로 뒤를 이었다.

<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실질) >

image01.jpg

                                                                  

<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실질) 추이 >

image02.jpg

                                                                

2023년 인천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117조 원으로, 전년 대비 4조 원 증가했으며, 특광역시 중 지역내총생산 2위이다. 특히, 운수업과 제조업이 인천 경제를 이끄는 주요 산업으로 각각 33.6%와 5.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 특광역시 지역내총생산(명목) >

image03.jpg

                                                 
 * 명목 지역내총생산: 일정기간 동안 정해진 경제구역 내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격 합으로 경제구조나 규모 파악에 활용
 * 실질 지역내총생산: 명목 지역내총생산에서 가격 변화분을 제거한 순수한 생산수량의 변동분만을 나타낸 것으로 경제성장률 산정에 이용
 
지난 9월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소득 2020년 기준년 개편 결과’에서 2021년 인천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104조 원을 기록하여,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한 이후로 2022년 113조, 2023년 117조(잠정)를 기록하여 특광역시 중 서울에 이어 경제규모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지역내총생산(명목) 추이 >

image04.jpg

                                                                 
운수업은 인천항과 공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33.6%라는 전국 최고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물류 허브로의 도약 가능성을 보였으며, 제조업 역시 스마트 공장과 첨단 기술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며 인천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인천의 지역총소득(GRI)은 124조 원(전국의 5.1%)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으며, 1인당 개인소득 또한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2,466만 원을 기록했다. 

한편, 인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2024년 11월 기준 약 302만 명으로, 2020년 294만 명, 2021년 295만 명, 2022년 297만 명, 2023년 300만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117조 원의 경제규모 달성과 경제성장률 전국 1위라는 큰 성과를 이룬 것은 300만 인천 시민과 지역 기업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인천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텐(TOP10) 시티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통계청 「2023년 지역소득(잠정)」 추계 결과, 경제성장률 4.8% 경제성장률 1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