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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산타클로스, 인천에 나타나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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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사랑과 희망의 선물 보따리를 든 1,000여 명의 산타클로스가 상상플랫폼에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월 25일 상상플랫폼에서 크리스마스 음악 이벤트‘2024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수와진의 사랑 더하기가 공동 주최한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듬뿍 담은 음악공연과 함께 인천시민 1,000여 명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산타클로스 발대식에 이어 선물 상자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겨울이불, 생활용품 선물세트, 떡국 밀키트 등으로 구성된 선물 상자 2,000여 개는 지난 12월 23일 타 시도로 발송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구청에서 추천받은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등에 2,000여 개의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

특히, 발대식 전에 펼쳐진 음악공연에는 수와진, 미스트롯 장예주, 소프라노 이주혜, 테너 민요한, 색소폰니스트 오영현, 어린이 합창단 등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날에 어울리는 캐럴송과 연주를 선사했다.


유정복 시장은 “2010년 300여 가정을 대상으로 한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가 어느덧 전국 4,000여 가정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인천 대표 크리스마스 나눔 축제로 성장해 자랑스럽고 기쁘다”면서 “올해로 15회를 맞는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가 인천시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모두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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