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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제2경인선 조속 추진 촉구’서명부 기재부 ‧ 국토부 전달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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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남동구, ‘제2경인선 조속 추진 촉구’서명부 기재부 국토부 전달(국토부).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동구는 제2경인선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10~11월 두 달간 15만 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진행해 최종적으로 19만 4,240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제2경인선 조기 착공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기 위해 연수구와 합동으로 추진한 서명운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 구 산하기관을 비롯해 홈페이지, 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또한, 남동구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업을 하거나 왕래하는 타 시‧도 주민들도 서명운동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2경인선은 연수구 청학역을 기점으로 남동구 논현, 서창을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광역철도로 수도권 광역교통망에서 소외됐던 인천 남부권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역 숙원사업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관련 내용이 반영됐지만,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경유 노선 선정 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제2경인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서명부 전달을 통해 제2경인선의 조기 착공을 바라는 지역 주민의 간절한 마음이 중앙부처에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조속한 사업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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