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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2025년 노점판매대 도로점용허가 연장 접수 시작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1.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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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동)1. 고양시 일산동구, 2025년 노점판매대 도로점용허가 연장.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일산동구는 관내 길벗가게의 2025년 도로점용허가 연장 신청을 오는 1월 1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노점판매대 도로점용허가 연장은 작년 하반기에 실시한 노점판매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하며, 「도로법」및「도로법 시행령」에 따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판매 품목 일치 여부 ▲판매대 주변 위생관리 등을 준수한 관내 38개소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5년 점용허가 연장을 신청한 노점판매대는「고양시 노점판매대 운영 규정」제4조(운영허가)에 의해 허가를 받은 후, 당해 연도에 한해 영업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최초의 허가 취지에 맞게 깨끗하고 쾌적한 길벗가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진행해 정돈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벗가게란 노점판매대의 일종으로, 영세한 노점상의 생존권 보장 차원에서 주민등록지 및 실거주지가 고양시인 자, 총 보유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가 허가 받을 수 있다. 


현재 일산동구 내 구두수선소, 카드충전소를 포함해 의류, 잡화, 도서, 음반, 음식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들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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