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 남동구, 도심 속 30년 가까이 방치된 빈집 정비… 개방주차장 활용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1.13 21: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1) 남동구, 도심속 방치된 빈집 정비(정비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동구는 도심 속 30년 가까이 방치돼 있던 빈집을 철거해 개방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빈집(간석동 770-2)은 장기간 관리되지 않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의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해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벌레와 악취는 물론 노후된 벽의 붕괴 위험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화재 우려, 골목길 치안 약화 등 총체적인 문제로 주변 거주민들의 불안감을 키웠다.


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소유자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지난해 10월 동의를 얻어 빈집을 철거하고, 3년간 무상 사용 협약을 맺었다.


이어 해당부지를 안전하고 깨끗한 개방주차장으로 조성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시미관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빈집 철거와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 남동구, 도심 속 30년 가까이 방치된 빈집 정비… 개방주차장 활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