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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강촌공원 책쉼터’본격 운영… 새로운 독서 문화공간 탄생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1.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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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양시, ‘강촌공원 책쉼터’본격 운영…새로운 독서 문화공간 탄생.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0일 새로운 독서 문화 공간‘강촌공원 책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촌공원 책쉼터는 도심 속에서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기존의 강촌공원 작은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한 곳이다. 
 
강촌공원 책쉼터는 약 33.8㎡의 아담한 규모로,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약 2,500권의 도서를 구비하고 있으며, 좌석 10석을 갖춘 아늑한 공간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월요일~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방문객들은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강촌공원 책쉼터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평일 오전에는 독서동아리를 위한 무료 공간 대여로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오후에는 도서 자유 열람 및 독서문화 체험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4월부터는 공원을 활용한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독립영화제와 연속간행물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계획돼 있다. 이를 통해 강촌공원 책쉼터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적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강촌공원 책쉼터가 책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속 힐링 명소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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