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환경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기질 개선에 박차!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1.22 22: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대기질 개선이 필요한 집중관리지역을 선정해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에 대한 사전 기술지원,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받은 환경부는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추진 의지,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1차 평가에서 15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으며, 2차 평가를 통해 인천시를 포함한 5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5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중 30억 원은 국비, 24억 원은 시비로 지원된다. 확보된 예산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소규모 대기 배출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해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4월 중 사업 모집 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의 교체 및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설치 후 3년 이내의 방지시설이나 5년 이내에 정부 지원을 받은 방지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생활 주변 사업장이 밀집된 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관리로 지역 대기질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환경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기질 개선에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