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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성동, ‘누구나 돌봄’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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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동)는 2023년도부터 ‘누구나 돌봄’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주민에게 더 고른 삶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령 및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혼자 거동하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했을 때 지원된다. 대상자는 7대 단기 서비스(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일시보호, 재활 돌봄, 심리 상담)와 6대 중장기서비스(안부 확인, 건강지원, 돌봄 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 주거 편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 지원 비용은 1인당 연간 150만 원 이내다. 소득 수준에 따라 무료 지원, 50% 지원, 또는 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 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받은 한 주민은 “지병으로 인해 몸이 너무 아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직접 찾아와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줘서 너무 감사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찾아와 주는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덕분에 항상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하고,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행정복지센터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연성동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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