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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노동 약자 일터 개선 지원 사업 확대 추진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0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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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남동구,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실시(2024년 캠페인).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동구는 배달업무 종사자 등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노동 약자 일터 개선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플랫폼 노동자들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진행됐으며, 고용노동부 평가를 거쳐 올해 사업 연장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지난해(1,500만 원)보다 사업비를 대폭 증액한 3천700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대상을 두 배 가까이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이동노동자 안전 보호 장구 지원 사업을 추진해 이동노동자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호 장구를 지원했다.


94명의 이동노동자에게 헬멧, 블랙박스, 바디캠, 온열 조끼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CPR 심폐소생 교육 및 사고 사례 중심의 이륜차 안전교육을 했다.

 

박종효 구청장은“이동노동자 안전 보호 장구 지원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노동 약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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