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계양구 계산3동, 고독사 예방 위한 ‘우리동네 이웃e음 돌봄매니저’ 사업 추진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07 00: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206 계산3동, 고독사 예방 위한 ‘우리동네 이웃e음 돌봄매니저’ 사업 추진(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3동(동장 장현미)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우리동네 이웃e음 돌봄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안에서 보다 촘촘하고 든든한 돌봄안전망 구축을 위해 공공기관과 이웃 공동체가 함께하는 공동복지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누구나, 언제나, 가까운 곳에서’ 위기 징후를 발 빠르게 확인해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계산3동 ‘돌봄매니저’는 각 통 복지통장과 사회단체 위원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독거, 장애, 증증질환자 등 돌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계산3동은 지난 1월 24일 발대식을 열어 사업설명과 함께 교육을 진행했으며, 우리 주변의 가까운 이웃인 복지통장 36명을 ‘돌봄매니저’로 임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이웃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공공복지서비스의 인적 자원 한계를 극복하고, 주변의 소통창구 마련과 공동체 연결 강화에 실질적인 가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향후 계산3동 돌봄매니저들은 각 통별로 지정 또는 자체 발굴한 가구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매월 담당 공무원과의 회의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욕구 해소와 복지체감도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산3동 장현미 동장은 “어떤 사람이든 극단적으로 고립되고 단절되는 안타까운 일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라며 “계산3동에서 시작한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널리 퍼져 계양구,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고독사 증가 추세가 꺾이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계양구 계산3동, 고독사 예방 위한 ‘우리동네 이웃e음 돌봄매니저’ 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