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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5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 ‘우선구역 우선 지정 및 위생물품 지원’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1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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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이를 시행할 계획이며,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급 표지판 및 위생물품 제공 ▲배달 앱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먼저, 지역 내 이용객이 많은 복합쇼핑몰·맛집거리 내 음식점을 ‘우선구역’으로 선정해 우선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는 ▲쇼핑몰(2001아울렛, 아이즈빌 아울렛) 2곳 ▲대형마트(롯데마트 부평점, 롯데마트 부평역점, 롯데마트 삼산점) 3곳 ▲굴포먹거리타운 등을 우선구역으로 지정해, 구역 내 많은 업체가 상반기 내 위생등급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위생물품 지원 및 위생등급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위생등급제가 널리 확대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생계 위주의 음식업 업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할 것”이라며 “지역 내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가 증가함으로써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및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 부평구, 2025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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