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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다달이 인문학 ‘그림책 속 감정의 언어’ 군민 호평 이어져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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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다달이 인문학 ‘그림책 속 감정의 언어’ 군민 호평.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다달이 인문학’이 한층 다양하고 질높은 강연으로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천군 독서홍보대사 김을호 교수’와 함께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을 맡은 박현숙 대표는 그림책공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소에서 그림책감정코칭, 그림책감정표현놀이 및 심리학 강의 및 특강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그림책은 유아가 보는 책이라 단정하기 쉽지만, 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을 위한 책이며,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성인에게 더욱 감동을 주는 장르이다. 박현숙 대표는 그림책을 읽는 방법으로 ▲글을 읽기 전 그림으로 먼저 읽기 ▲그림의 색으로 책 읽기 등을 제시하여 더 풍성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4권의 그림책을 소개하며 내 마음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감정의 중요성과 소통에 대해 강의하여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그림책이 이토록 깊이가 있는 책인지 몰랐다. 어린이책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강의에서 들은 그림책들을 다시 읽어보고 내 감정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주말임에도 강연장을 꽉 채우고 열심히 경청해주신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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