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단국대·한미양행과 그린바이오 인재 양성 및 교육발전특구 위한 협약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17 21: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천군, 단국대·한미양행과 그린바이오 인재 양성 및 교육발전특구 위한 협약.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14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단국대학교, ㈜한미양행과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곤충 원료 생산 체계 표준화 및 산업화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분야의 신기술 연구와 지·산·학 협력 모델 구축 △연천군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인재양성 협력 △경기도 RISE사업과 연계한 연천군 발전 공동 프로젝트 실행 △다문화·고령화·인구감소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모은다.

 

현재 경기도는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 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RISE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천군은 단국대, (주)한미양행과 경기도 RISE사업에서 바이오 산업 성장에 접목하여 곤충산업을 지역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곤충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3자 간 협력을 통해 곤충 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가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연천군과 함께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대학의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곤충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수 ㈜한미양행 대표는 “연천군의 곤충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기술 개발 및 제품화에 힘쓰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곤충 산업이 미래 바이오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단국대·한미양행과 그린바이오 인재 양성 및 교육발전특구 위한 협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