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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5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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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계양구, ‘2025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9일 지역 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개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민관기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에 처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는 계양구 복지정책과(희망복지팀), 계양구가족센터,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노틀담복지관,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관내 중등학교 교육복지사,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정신건강 문제와 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장애 대상자의 일상생활 유지, 사춘기 자녀의 양육 지원, 가족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상 가족이 서로의 상황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관별 서비스 지원 방안을 설정하고, 추후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가구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통합사례회의를 활성화해 민관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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