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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5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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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사 전경 2024-08-28.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시설개선사업’ 및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 두 부문으로 나뉜다.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이다.

 

먼저 ‘공동주택 시설개선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을 유지·관리하거나 안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사비의 30%에서 90%까지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이를 지원한다.

 

또,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단지 내 종사자들의 휴게시설 신설 및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사비의 50%에서 70%까지 최대 1천만원 범위 내에서 이를 지원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구청 건축과에 방문해 사업계획서 및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을 신청한 공동주택에 대한 현지조사 및 ‘부평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대상을 선정하고 지원 금액을 통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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