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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9년 도민감리단 도입 이후 ′24년까지 총 148곳 공사 현장 점검 활동, 3,098건 시정 조치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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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건설분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점검을 이어간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도로, 철도, 하천, 건축 등 4개 분야 23곳 공공 건설공사 현장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도민감리단은 외부전문가의 입장과 도민의 눈높이에서 객관적이고 면밀한 시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건설현장의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한 활동으로 기여해왔으며, 현재는 3기 도민감리단이 활동 중에 있다.

 

2019년부터 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도로·철도·하천·건축 등 4개 분야, 총 148곳의 건설 현장을 점검해 3천98건의 보완사항을 제시해 시정완료했다.

 

올해도, 건설근로자 사망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가설구조물 및 안전시설물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현장은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므로, 이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만큼, 도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도민감리단의 주요 임무”라며,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안전한 건설환경을 만들어 시설물의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감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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