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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정신건강 생명 존중 마을 위한 ‘남동 해피존’ 설명회 개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3.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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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동구, 정신건강 생명존중 마을 위한 ‘남동 해피존’ 설명회.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동구는 복지서비스 자원 연계와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아파트 11개 단지에서 ‘남동 해피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남동 해피존’ 사업은 2017년에 시작, 점진적으로 확대돼 현재 남동구 내 11개 단지와 함께하는 생명 존중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남동구보건소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남동구자살예방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 대상 사회복지 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1개 협약 단지는 달맞이마을논현휴먼시아5단지, 도림주공그린빌1단지, 등대마을논현휴먼시아14단지, 범마을논현휴먼시아2단지, 만수주공9단지, 서창2지구LH휴먼시아1단지, 서창2지구LH휴먼시아12단지, 인천소래휴먼시아3단지, 인천장수주공, 전원마을만수주공7단지, 하늘마을논현휴먼시아3단지 등이다.


협약은 ▲지역주민들에게 스트레스 및 우울증 검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 건강 이동 상담 ▲다양한 정신건강 정보를 배우고 익히는 정신건강 예방 교육 ▲노인 우울 예방프로그램 ▲정신건강과 관련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남동 해피존’ 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혁재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해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남동구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우울 등과 같은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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