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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2호 치매안심마을 운영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3.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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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2호 치매안심마을 운영.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신서면 대광1리가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연천군은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치매안심마을을 알리는 현판을 부착했다. 치매안심마을 이장,노인회, 부녀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관계자와 연천군 보건의료원 치매관련 팀장 및 실무자들이 운영위원회를 열고,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연천군은 매주 화요일 8회기에 걸쳐 대광1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경기도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및 환경정화 활동 등 꾸준한 치매인식개선 사업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영국 보건사업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앞으로 치매도 고혈압, 당뇨같이 친숙한 질병으로 인식이 전환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부성 신서면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신서면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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