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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조성에 박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3.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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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평구,‘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조성에 박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차준택 구청장과 청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시행할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지난해 추진했던 부평구의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이와 관련, 구는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주제를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로 삼고, 총 78억원을 들여 4개 분야(일, 주거·생활, 문화, 참여) 4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 ▲일(취업·창업) 분야-청년창업 재정지원 등 총 13개 사업 ▲주거·생활 분야-청년월세 지원 등 17개 사업 ▲문화 분야-문화예술 아카데미 등 7개 사업 ▲참여 분야-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운영 등 7개 사업 등이다.

 

특히, 구는 올해 5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청년과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소상공인 역량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 등 3개 사업과 ▲자립준비청년 자격증 취득 수강료 지원사업 ▲청년의 일상적 습관 형성 모임 지원을 위한 ‘청년생활설계모임-청설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2025년 부평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청년 정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이번 시행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실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계획한 청년정책 사업에서 성과목표 대비 92.5%의 달성률(40개 사업 중 37개 달성)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48.4%의 달성률(31개 사업 중 15개 달성)보다 44.1%포인트가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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