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제106주년 삼일운동 기념식 개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3.24 20: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천군, 제106주년 삼일운동 기념식 개최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2025년 3월 21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광장에서 106주년 연천군 삼일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도의원 비롯한 연천군의 주요 인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10명,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정응화 백학면 주민자치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한 뒤, 독립운동가 후손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1919년 연천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백학광장에서 학마을까지 태극기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3.1운동 당시의 뜨거운 함성을 되새겼다.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김덕현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연천군 백학면에서 106주년 삼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한 것이 뜻깊다고 생각한다. 이렇게나 많은 주민분들과 관내 학생들까지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행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는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기리겠다” 고 밝혔다.


연천군은 1919년 3월 21일 경기 북부지역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지역으로, 이날 기념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제106주년 삼일운동 기념식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