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바이오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설명회 성료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3.26 21: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3.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5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등 바이오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바이오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바이오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인천테크노파크와 유타대가 협력해 세계 최대 바이오헬스 시장인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3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참가기업을 공개 모집하며, 선정된 7개 기업은 초기 진단을 통해 경쟁력과 시장성을 분석받는다. 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3개 기업은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밀착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인증, 투자자 연결, 유통 바이어 매칭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설명회에서는 해외 진출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센터’의 올해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져 관내 기업들이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바이오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안성민 책임연구원이 ‘해외인증 및 규제의 최신 동향’을 발표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해 막연한 희망만 갖고 있었으나,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사업 참여가 한층 수월해질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이 대한민국 제1의 바이오 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의료기기 산업 및 바이오 생태계 구축에는 여전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그간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탄한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바이오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바이오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설명회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