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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지역에 2억 원 지원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3.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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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울산, 경북, 경남 등 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돕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해구호기금을 전달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산불 화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인력 131명과 차량 16대를 지원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인천시는 국가적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앞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도 2억 원의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산불로 희생되신 분들과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인천시의 지원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재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국가적 재난이 조속히 극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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