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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사업설명회 성료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0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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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3일 인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5년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래상담은 각 학교의 또래상담 동아리 소속 청소년이 일정한 교육을 받은 후 친구·학업·가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또래 친구들을 상담하고, 정서적 지지자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래상담 지도교사는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또래상담 동아리를 지도한다. 현재 인천 관내 초·중·고 200여 개 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또래상담 지도교사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방안 안내, 신규 시스템 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2025년 또래상담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지자가 되어 건강한 청소년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지도교사들이 원활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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