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해빙기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안전·광역교통망 점검 98건 적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08 21: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청 주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화성 태안3지구 등 32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총 98건을 적발해 시정조치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자나 시공사가 1차 자체 점검을 한 후 점검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와 사업시행자,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2차 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과 주변지역 지반침하 및 균열발생 여부 ▲절·성토 구간 붕괴 등 사면불안정 여부 ▲추락·낙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여부 ▲도로·보도블록 침하 및 균열, 포트홀 발생 여부 ▲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불만 사항 확인 등이다.

 

도는 98건 가운데 응급조치 또는 시정이 가능한 56건은 3월 말까지 현장 조치 완료했고, 42건은 우기 전인 5~6월 중으로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적발된 98건 가운데 가장 많이 지적된 분야는 사면 안전성 확보 미비로 32건이다.

 

한편, 경기도는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지구 내 광역교통개선대책 등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전체 304개 광역교통망 노선 중 공사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노선은 아직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기 신도시 교통 기조인 ‘선(先) 교통, 후(後) 입주’ 원칙에 따라 공정률 제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기 전 지구별 지적사항에 대한 사후관리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광역교통망의 신속한 구축을 위해 도 차원의 방안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제도개선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해빙기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안전·광역교통망 점검 98건 적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