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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볍씨소독 및 못자리 설치 중점 지도 실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1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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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농업기술센터.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한 볍씨소독 및 못자리 설치 중점지도 기간을 정하고 마을별 담당 지도 인력을 지정해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공급되는 벼 정부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로, 종자 전염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볍씨 소독이 필수적이다.

 

볍씨소독은 종자에서 월동하는 키다리병, 도열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성 병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으로, 소독 방법에는 온탕소독과 약제침지소독이 있으며, 두 방법을 병행하면 높은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약제침지소독 시 포대 상태로 침지할 경우 소독효과가 저하되어 반드시 종자를 망에 옮겨 담아 약제소독을 실시하여야 하며, 약제 혼용 시 약해가 없는지 확인 후 희석하여 사용해야 한다.

 

연천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작황 불안정에 대비하기 위해 못자리 설치 시기를 4월 20일부터 30일로 늦추어 조기 출수, 등숙 불량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원희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볍씨소독 및 못자리 설치 중점지도를 적극 실시하여 병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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