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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정책 온라인 안내서 ‘뭐해 먹고 살지?’ 첫 발행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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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청년들이 실생활에 밀접한 정책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2025년 시흥 청년정책 안내서 ‘뭐해 먹고 살지?’를 지난 4월 15일 온라인으로 처음 발행했다.


시는 그동안 청년정책 안내서를 종이 책자로 제작해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시흥시청렴공간(청년협업마을, 청년스테이션) 등에서 배포해 왔다. 올해는 시흥시청렴공간에서 종이 책자를 배포하고, 더 많은 청년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흥시 청년정책 드라이브(블로그)와 연계한 온라인 전용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해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뭐해 먹고 살지?’라는 명칭은 청년들이 현실에서 마주하는 의식주와 진로 고민을 반영해 지어진 것으로, 안내서는 시흥시 청년정책 정보를 크게 5개 분야로 나눠 총 39개 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안내서에는 ▲일자리ㆍ창업(청년 면접 정장 대여ㆍ청년 창업가 육성 등) ▲교육ㆍ문화(청년문화기획 교육과정ㆍ청년문화예술패스) ▲주거ㆍ육아(신혼부부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ㆍ산후조리비 지원) ▲생활ㆍ복지(청년 기본소득 지원ㆍ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참여ㆍ활동(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ㆍ청년 동아리 지원 등) 등이 수록돼 있어 청년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른다.


신경희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몰라서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안내서를 꼼꼼하게 구성했다”라며 “특히, 온라인으로도 제작된 만큼 더 많은 청년에게 안내서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2 청년정책 안내서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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