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계양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특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22 00: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421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특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가족(보호자)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2025년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원예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 16일 첫번째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총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효성평생건강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치유농업 강사의 지도 아래, ▲토피어리 만들기 ▲채소 모종 심기 ▲다육식물 정원 만들기 ▲아로마 롤온 제작 등 다양한 농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저강도의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돌봄 부담으로 지친 보호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공동체 안에서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계양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특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