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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년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2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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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2025년 파주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30% 감소를 목표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파주시의 교통사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 다발 지역 및 교통안전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해 이번 교통안전 종합대책에 온전히 담아냈다. 

이번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교통안전 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 ▲교통안전 인프라 및 시설 확충 ▲교통안전 협업체계 구축 ▲시민참여 캠페인 및 교육에 대한 각 유관기관·단체별 역할 및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파주시는 이번 종합대책의 당면한 목표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 30% 감축’을 내걸었다.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확고히 보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발현이다. 

파주시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종합대책은 교통사고 사망자 30% 감소라는 구체적 목표 아래, 교통안전 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선두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2023년부터 매년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다양한 교통안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3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전국 30만 이상 시군 그룹 중 3위(경기도 내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토교통부 주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교통안전 분야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6. 2025년 파주시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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