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그린상륙작전V’ 사업으로 도심에 3,002그루의 생명을 심다!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25 01: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4일 부평구 시냇물공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세먼지를 줄이고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그린상륙작전V’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55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진행된 ‘2025 도심 속 나무심기’로 진행됐으며, 인천시와 인천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그린상륙작전V’는 인천시의 자원봉사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자원봉사자(Volunteer)의 ‘V’를 더해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활동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의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과 시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해 시냇물공원 일대에 영산홍 등 묘목 3,002주를 식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들과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인천시는‘그린상륙작전V’를 통해 ▲내 고장 하천 살리기 ▲해양쓰레기 수거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등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 내 기업, 기관,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의 시너지를 높이고,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대형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최근 산불로 인해 서울 면적의 80%에 달하는 산림이 잿더미가 된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3,002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참여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이번 도심 속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그린상륙작전V’ 사업으로 도심에 3,002그루의 생명을 심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