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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사랑에 온도탑’ 제막식 개최… 지역사회 희망 온도 높인다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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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막.JPG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12월 15일 연천역 광장에서 ‘사랑에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천군 최초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의 따뜻한 나눔과 희망을 상징하는 온도탑 건립을 통해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제막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의장 및 박영철 부의장, 심상금, 박양희, 윤재구, 배두영의원과 지역 기관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금 전달식, 제막식 퍼포먼스,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되었다. 


‘사랑에 온도탑’은 기후 위기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연천군의 목표 모금액으로는 383백만 원으로 모금액은 연천 지역 내 긴급 복지 지원, 보육 자격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수.JPG

 

김덕현 연천군수는 “온도탑이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주민의 마음을 연결하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의장.JPG

 

김미영 의장은 “기후 변화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연천군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희망을 만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도 “추위 속에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사랑에 온도탑’은 모금액에 따라 온도 게이지가 상승하는 형식으로, 주민들의 참여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백학음료.JPG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지역사회 통합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듯 “지속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 내 최초로 갖게된 제막식은 연천군이 ‘따뜻함’과 ‘공동체 정신’을 실현한 사례로,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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