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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지역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2025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협의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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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지역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2025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협의회 개최.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협의회는 연천군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역 현장과 연결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실천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한 공식 협의기구 구성 이후 첫 회의로 마련됐다. 행정·공공기관·민간단체·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통해 연천군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센터장(대진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연천군청,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연천군자원봉사센터, 민간단체 및 복지·육아 관련 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 대표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탄소중립 추진사업 성과 점검 ▲연천군 지역 특화형 탄소중립 모델 개발 ▲주민·기관·단체 간 협력 기반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전미애 센터장은 “지역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연천군의 탄소중립이 정책 논의를 넘어 주민 실천 중심 단계로 본격 전환됐다”며 “주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실천을 통해 연천군만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앞으로 지역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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