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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1차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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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1차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22일 연천군 다목적복지센터 협의체 회의실에서 제1차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돌봄T/F팀ㆍ읍ㆍ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 통합돌봄팀 관계자 등 6개 기관 9명이 참석했다.

 

오는 3월 27일 본격 개시되는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노인성 질환자, 고령 장애인 등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 등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T/F팀 신설 ▲민ㆍ관 서비스 연계망 구축 ▲통합돌봄 및 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 자체조사를 통해 발굴한 대상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서를 검토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상자 발굴, 유기적인 의사소통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뜻을 모았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어르신들께서 자신이 살던 집에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아 편안하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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