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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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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군수 주관으로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 17명(당연직 7명, 위촉직 10명) 중 11명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연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통합지원협의체 부위원장(연천군 의사협회장 홍성태, 홍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선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배경 및 2026년 연천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연천군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 ▲지역 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향후 협의체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는 초고령 사회인 연천군의 핵심 과제”라며 “민·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협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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