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2026년 ‘중대재해 ZERO’ 정조준… 현장 중심 예방 관리 총력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15 01: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1. 연천군, 2026년 ‘중대재해 ZERO’ 정조준… 현장 중심 예방 관리 총력.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예방적 산업안전 관리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업부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연중 체계적으로 점검해,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서류 점검에서 탈피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무형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관리 중인 50개 중점관리 사업장 중 19개소를 올해 우선 선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에 돌입하며,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폭넓게 관리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군은 지난 11일 통일평생교육원과 전곡중앙도서관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중대재해팀 담당 공무원과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문화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용자가 많은 교육·문화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소방·기계 설비 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 동선 확보 ▲낙상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는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기술지도와 연계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조치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안은 후속 관리를 통해 끝까지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작은 위험조차 간과하지 않는 세밀함에 있다”며 “연중 지속되는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근로자와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연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2026년 ‘중대재해 ZERO’ 정조준… 현장 중심 예방 관리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