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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주민 특강 성료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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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천군,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주민 특강 성료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20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주민 특강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 관계자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곡리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2029 구석기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국가유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황권순 국장은 “지역 활성화, 국가유산이 앞장섭니다”라는 주제로 국가유산 정책의 변화 방향을 설명하며, “이제 국가유산은 단순한 원형 보존을 넘어, 지역의 스토리와 결합 된 콘텐츠로 재해석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라고 밝히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국가유산 활용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강연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국가유산이 지닌 의미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참석자는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연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국가유산을 공공자산으로 인식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방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와 2029 구석기 엑스포 추진을 통해 연천군이 지닌 국가유산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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