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주시 운정6동 주민총회 개최… 주민이 직접 의결한 4개 사업, 내년 본격 추진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8.10 11: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2-1. 파주시 운정6동 주민총회 개최… 주민이 직접 의결한 4개 사업, 내년 본격 추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운정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4회 운정6동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 투표와 의결을 거쳐 2027년 주민자치회 추진사업을 확정했다.


주민총회는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마을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공론의 장으로, 이날 총회에 참가한 지역 주민들은 함께 운정6동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의결된 ‘2027년 주민자치회 추진사업’은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6동 생생정보 제작·운영 사업 ▲초롱의 향기, 더(The) 나눔장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문화·역사탐방 등 4개 사업이다.


확정된 사업들은 지티엑스-에이(GTX-A) 개통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운정6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정체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주 운정6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의미 있는 자리”라며, “오늘 의결된 사업들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더 살기 좋은 운정6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손배찬 시장은 “운정6동은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개통을 계기로 파주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도시의 성장은 주민의 참여가 함께할 때 완성되는 만큼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6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자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파주시 운정6동 주민총회 개최… 주민이 직접 의결한 4개 사업, 내년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