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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271회 정례회 개회... 행정사무감사 및 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 심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10.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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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본회의 전경.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정례회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과 기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민선 9기 첫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행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통해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안, 규칙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검토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0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규칙안, 기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는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주요 사업과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와 현지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부서별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1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거친 뒤, 11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과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최종 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정례회이자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정 전반의 주요 사업과 정책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겠다”며 “특히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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